작성일 : 16-06-09 15:30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글쓴이 : 운영자 (175.♡.1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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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어떤 트라우마가 있습니까

국내 최초로 탄생한 트라우마 힐링워크북

“나 애완견 키우는 것에 트라우마 있어” “전 남친에 트라우마 있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된 우리. 대체 트라우마는 무엇이기에 일상용어로 자리 잡게 된 것일까. 트라우마는 과거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상처를 의미하는,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용어다. 어렵기만 한 이 말을 이제 광범하게 쓰게 된 이유는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에, 혹은 우리가 트라우마를 가질 확률이 높은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크든, 작든 누구나 트라우마를 한두 개는 품은 채 살아간다. 다만 받은 상처의 크기가 깊이가 다를 뿐이다. 누군가는 웃으며 넘기지만, 누군가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아프고 고통스러워 상처를 지운 채로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마음속에 해결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일상에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 증상이 반복되고 굳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불편을 일으킨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는 국내 미술치료계 최고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지난 20년간의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료했던 경험을 토대로 트라우마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프리다 칼로,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르네 마그리트 등 그림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했던 화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던 명화 30점을 담고 있다. 또한 상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변화하기, 구체화하기, 극복하기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그림 그리기 활동내용과 질문지를 제시하여 단계별로 혼자서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트라우마 힐링북을 통해, 이제 그림 감상을 넘어 나만의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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