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미술치료는 미술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환자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능동적으로 담아내는 치료입니다. 미술치료는 서양의학에서의 임상적 응용의 범위를 급속도로 넓혀가고 있음은 물론, 동양의학에서도 다양한 각도로 그 접목을 시도하고 있으며 보완대체의학 영역 안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본 학회의 성과에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술치료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매년 학술대회마다 각국 학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 및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홍콩, 캐나다, 중국, 스페인 등과 학술적인 교류를 이루었습니다. 미술치료피크닉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과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몽골 등의 나라에 해외선교 및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그 활동 영역이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상담차원에 머무는 미술치료가 아니라 치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미술치료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걸 맞는 질적으로 우수한 치료사를 양성하는 학회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적 연구, 교육, 진료 및 제도화의 연계를 통해 미술치료에 대한 올바른 치료방향과 지침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고 임상연구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학회발전에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항상 수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고문, 자문위원,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차움 8체질클리닉 교수

대한임상미술치료학회 제 4대 회장

대한임상미술협회 제 2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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